V3ㆍ알집ㆍ증권 프로그램 등 악성코드로 진단 삭제

체코의 정보보호 기업인 알윌소프트웨어의 백신 소프트웨어(SW)인 `어베스트'가 일반 파일을 악성코드로 오진해 삭제하면서
국내 사용자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어베스트 백신이 3일 업데이트 후
애니콜 프로그램, V3, 알집, 알약, KM플레이어, 증권 프로그램, 일부 윈도 등의 일부 파일을 트로이 목마로 오진해 삭제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이 PC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피해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베스트의 한국 사이트에는 3일 100여건이 넘는 피해 사례 글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 어베스트 백신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소프트메일은 3일 오후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이번 사건의 원인이 `트로이 목마 WIN32/DELF-MZG'의 오진으로 생각되며,
본사에 요청해 패치를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어베스트 백신이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면서
국내에서 상당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어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델파이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어베스트 백신이 악성코드로 오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출처 : 디지털타임즈

- Hazelnut's Idea : 믿던 백신에 발등찍히는 꼴이지만,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임에 안타가울 따름입니다.

by soft1003 | 2009/12/04 09:37 | 트랙백 | 덧글(0)

1개의 VGA로 8개의 모니터를 - Matrox M9188

안녕하세요
진짜 실로 오랜 오랜만이네요... 회사에서 하려니 눈치도 보이고 ㅋㅋ

오늘 포스팅 하고자 하는 제품은
VGA 명가 Matrox 에서 출시한 M9188 Octal Graphic Card 입니다.
Octal 에서 느껴지듯 1개의 VGA로 8개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한데요


( 사진의 출처는 모두 매트록스 홈페이지입니다. ^^;) 


  PCI-Express 16x 를 지원하며, 8개의 출력장치는 모두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랍니다.
  일반 모니터와 연결을 위해 젠더를 제공하는데


디스플레이 포트 또는 DVI젠더를 제공합니다. 총 8개씩 16개 제공인듯 싶네요.

간단하게 사양을 살펴보자면

     - 2GB 그래픽 Memory
     - Native PCI-Express 16x
     - M-Series Dual Graphic mode (...와우.. 듀얼VGA 면 총 16개 화면이네요)
     - Windows XP 이상의 모든 OS와 Linux 지원

이네요... 개인적으로 다른건 부럽지 않았으나

요건 부럽네요 ㅎㅎ


by soft1003 | 2009/11/20 13:20 | - New Product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SD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전자 소프트웨어 배급은 기존의 패키지방식의 S/W를 인터넷을 이용해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는 개념의 유통방법으로써,
CD제작, 포장, 배송비가 없어짐에 따라, 원가절감및 소비자가격 절감의 효과로 인해 편리한 새로운 유통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라이센스 관리등의 보안관련 해결사항이 남아있다.

by soft1003 | 2009/11/19 11:27 | - IT Dictionalry | 트랙백 | 덧글(0)

용산 조립PC `환율폭탄` 신음 - 디지털 타임즈

"IMF이후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은 열어놓고 있지만 제품을 판매할수록 손해가 나기 때문에 대부분 매장들이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용산전자상가 한 PC부품상은 최근 고환율로 인해 용산 조립PC상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이렇게 설명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올초 대비 CPU와 주기판, 그래픽카드 등 주요 PC부품 수입원가가 고환율로 인해 30% 이상 올랐다. 이에 따라 통상 박리다매로 10% 이내 수익을 올리는 국내 PC 부품 유통사들은 고환율로 인해 영업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규모가 작고, 그래픽카드 등 경쟁이 심한 부품을 취급하는 업체일수록 고환율로 인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ATI 4850 그래픽카드를 20만원 초반에 판매하고 있는 그래픽카드 전문업체 A사는 환율이 올라 그래픽카드 한 개를 판매할 때마다 2만원 가량 손해를 보고 있다. A사 관계자는 "환율을 고려하면 제품 가격을 30% 인상해야 수지타산이 맞는다"며 "하지만 경쟁이 심한 부문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다른 부품을 판매해서 남는 수익으로 충당한다"고 말했다.

◇조립 PC가격 두달전에 비해 30% 가량 올라=PC부품은 출시된 지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환율 때문에 부품 가격이 오르는 기현상이 생기고 있다. 두 달 전과 동일 사양으로 조립PC를 구입할 경우 20~30% 가량 높은 가격에 구입해야 한다.

CPU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인텔 코어2듀오 E7200은 올 7월 12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현재는 1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AMD `페넘 X4 아제나 9550' CPU 역시 지난달 초만해도 15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18만원 가량으로 가격이 껑충 뛰었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도 삼성전자 500GB 제품이 7만원대에서 8만원대로, 그래픽카드도 엔비디아 지포스 9800GT 제품이 17만원대에서 19만원대로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최근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대폭 하락해 PC가격 상승이 주춤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환율이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환율보다 더 무서운 것은 소비심리 위축=PC업계 관계자들은 고환율 보다 지속적인 불경기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더 우려하고 있다. 대부분 PC 부품 관련 업체들은 환율이 조만간 안정된다고 해도 소비심리 위축으로 제품 판매가 당분간 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최근 조립PC시장이 게임 및 그래픽 마니아 위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여파가 더 클 것이라는 예상이다.

실제 예년 같으면 연말 성수기 수요가 10월부터 시작됐지만, 고환율 및 경기침체로 인해 이달 들어 조립PC 및 부품 판매는 지난달보다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솔루트코리아 관계자는 "환율이 급격히 올라 이를 예측하지 못한 업체들이 손해를 보면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업그레이드 및 신규 수요는 뚝 떨어진 상태"라고 말했다.

또 다른 PC부품 유통업체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고환율 여파를 기존 재고 소진, 판매가격 인상 등으로 최소화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소비심리가 위축돼 그나마 남아있는 조립PC 시장이 얼어붙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 Hazelnut 's 한마디 ! : 확실히 환율/고유가는 PC부품에 바로 반영되는 편입니다. 급한게 아니라면 PC구입이나 업그레이드를 미루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위는 디지털 타임즈 에서 발췌한 자료로써, 저작권 관련 의견 제시시, 자진 삭제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by soft1003 | 2008/10/21 21:09 | - News | 트랙백 | 덧글(0)

안철수연구소, 3분기 7대 보안 이슈 발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최근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에 올해 3분기 7대 보안 이슈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는 16,768개로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했다(표1,2). 이렇게 급증한 이유는 악성코드를 손쉽게 제작하고, 만들어진 악성코드로 자동 공격할 수 있는 툴들이 지속적으로 제작, 공유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7대 보안 이슈로는 ? 외산 가짜 백신 기승 ? 외산 스파이웨어 급증 ? 웹사이트 공격의 지능화 ? PDF, DOC, PPT 파일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증가 ? DDoS 유발하는 봇넷(BotNet)의 활동력 증가 ? DNS 캐쉬 포이즌 취약점 공격 코드 첫 보고 ? 전통적인 바이러스의 피해 지속 등을 들었다.
1) 외산 가짜 백신 기승
백신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설치된 후 스팸 메일을 발송하거나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가짜 백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외산 가짜 백신이 올해 초부터 조금씩 발견되다 3분기 들어 급증했다. 상반기에 25개가 발견됐고 3분기에만 75개가 발견돼 총 1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짜 백신은 AntivirusXP 2008, AntivirusXP 2009, VistaAntivirus 2008, WinXSecurityCenter, XPProtector2009 등의 이름으로 마치 정상 백신처럼 사용자를 속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가짜 백신은 악성코드, 가짜 코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허위 보안 경고 창을 띄우거나, 팝업 창으로 떠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허위 진단해 설치를 유도한다. 불규칙하게 경로명을 바꿔 설치되기 때문에 진단하기 어려우며, 삭제한 후에도 다른 악성코드에 의해 재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피해를 많이 준 AntivirusXP2008(V3 진단명 Win-Trojan/Fakeav.variant)의 경우 백신의 진단/치료를 막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엑세스)하지 못하게 막는 기법을 썼기 때문에 일부 백신은 진단조차 못하거나 진단만 하고 치료를 못하는 상황이다. 안철수연구소는 AntivirusXP2008과, AntivirusXP2008을 재감염시키는 다른 악성코드를 진단/삭제할 수 있는 전용백신(http://kr.ahnlab.com/info/download/dwVaccineList.ahn)을 제공 중이다.
2) 외산 스파이웨어 급증
올해 하반기에 들어 국내에서 제작, 배포되는 스파이웨어는 줄고 외산 스파이웨어는 급증하고 있다. 1월에 국산의 비율이 60%였으나 점차 줄어 9월에는 11%에 그쳤다. 국내 스파이웨어가 줄어든 이유는 올해 상반기에 국내 스파이웨어 제작사 단속이 있었고, 2007년 말부터 사용자 동의 없이 액티브X로 설치되는 것을 모두 스파이웨어로 분류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산 프로그램은 스파이웨어의 범주에 들지는 않지만 유해한 프로그램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리워드(적립금 제공) 프로그램이나 툴바 프로그램 중 다수가 사용자 동의를 받고 설치돼 스파이웨어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사용자의 사생활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외산 스파이웨어는 성인 사이트, 스팸 메일을 통해 국내에 유입돼 많은 피해를 주었다. 가짜 동영상 코덱 설치를 유도하며, 이를 설치할 경우 여러 개의 가짜 백신과 허위 안티스파이웨어가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다. 이 외에도 상용 프로그램을 변조한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설치되거나, 응용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해 설치되기도 한다. 이들 스파이웨어에 감염된 시스템은 스팸 메일을 대량 발송해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3) 웹 사이트 공격의 지능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량 중국발 웹사이트 공격은 3분기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가 해킹되어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경유지로 이용된 수치는 3분기까지 2876건으로 2007년 한 해 전체 수치인 2183건을 이미 앞지른 상태이다. 또한 무료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AhnLab SiteGuard www.siteguard.co.kr)’의 집계 결과 10월 9일 현재 위험에 노출된 웹사이트는 12236개에 달한다.
한편, 웹사이트 공격 방식은 새로운 취약점의 발견과 함께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탐지 시스템을 우회하는 방향으로 지능화하고 있다. SQL 인젝션을 악용하는 것을 비롯해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의 취약점과 MS-엑세스 스냅샷 뷰어의 취약점 등 새로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4) PDF, DOC, PPT 파일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증가
최근 보고되는 취약점은 서비스나 시스템보다는 PDF나, DOC, PPT, HWP 같은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런 취약점을 이용해 정상 파일을 악용한 악성 파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8월에는 어도비 PDF 리더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PDF 파일, 아래아한글 2007의 일부 기능을 악용하는 HWP 파일, MS 워드 및 파워포인트 취약점을 악용하는 오피스 파일이 신고됐다. 이 파일들을 실행하면 가짜 백신이 설치되거나 ARP 스푸핑 공격을 받게 된다. 이런 악성 파일은 웹사이트나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5) DDoS 유발하는 봇넷(BotNet)의 활동력 증가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유발하거나 스팸 메일 발송에 이용되는 봇넷의 활동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봇넷이란 봇(Bots)이라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여러 컴퓨터가 연결된 네트워크를 말한다. 봇이 설치된 컴퓨터는 악의적 공격자의 통제 하에 놓이게 되며, 공격자는 특정 서버를 다운시키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스팸 메일 발송 등을 통해 금품을 갈취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6) DNS 캐쉬 포이즌 취약점 공격 코드 첫 보고
지난 2003년 발생한 1.25 인터넷 대란에서 DNS 서버의 중요성을 절감한 바 있는데, 지난 7월에 1.25 대란에 견줄 정도의 확산 위협을 내포한 DNS 취약점(DNS Cache Poisoning)과, 이의 공격 코드가 공개됐다. DNS 캐쉬 포이즌 공격은 DNS 서버의 캐쉬에 잘못된 정보를 삽입하는 공격으로, 한 번의 공격 성공으로 해당 서버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PC의 개인 정보를 가로채거나 악성코드 유포 등의 악의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 실제 공격이 일어날 것에 대비한 철저한 방어가 필요하다.
7) 전통적인 바이러스의 피해 지속
취약점이 포함된 악성 파일과 온라인 게임 계정을 빼내는 악성코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실행 파일을 감염시키는 전통적인 파일 바이러스도 여전히 피해가 많다. 특히 카슈.B(Win32/Kashu.B) 바이러스는 꾸준히 변형이 증가했다. 이 바이러스는 메모리 치료를 먼저 하지 않으면 재감염되는 등 진단/치료가 매우 까다롭다. 후크.C(Win32/Huhk.C) 바이러스는 1999년 4월 26일 전국적인 대란을 일으킨 CIH 바이러스처럼 파일의 빈 공간에 자신을 기록해 감염 후 파일 사이즈가 증가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한편, 8월에는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노린 악성코드가 중국 등 외국에서 이슈였다. 이런 악성코드는 올림픽 경기장을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면서 악성코드를 설치하거나, 중국 내 사회 문제를 언급하면서 악성코드를 실행하거나 악성 사이트로 유도하기도 했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는 “악성코드는 자신을 위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능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올해 등장한 기법이 백신으로 위장하는 것이다. 나날이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려면 개인 및 기업 사용자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보안 업계, 정부 등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기술력과 체계적인 긴급 대응 시스템을 갖춘 보안 전문 업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Hazelnut 's 한마디 ! : 백번 강조해도 모자란게 바로 "보안" 이 아닐까 싶네요
- 위는 케이벤치 에서 발췌한 자료로써, 저작권 관련 의견 제시시, 자진 삭제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by soft1003 | 2008/10/14 09:38 | - New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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